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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성균인상 시상식 개최 - 교육업적부문 류은석교수 우수상, 이민구 학부생 우수상 수상
2023-12-222023 올해의 성균인상 시상식 개최 - 대상에 공과대학 이준영 교수, 전략기획팀, 성대방송국, 이규용 동문 선정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 2023년 ACME 행사 및 시상식
2023-12-22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 2023년 논문 및 작품 전시 · 수업우수사례 경진대회 · SAINT 간담회 개최 ▲2023년 ACME 행사 및 시상식 지난 12월 15일 발표된 2023학년도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 ACME에서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 2기 학생 32명이 논문 본심과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포스터로 진행되었으며 발표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지도교수 순) - 본심 (지도교수) - 프로젝트(지도교수) 김윤하 (김미량) 고대원 (김미량) 김지은 (김미량) 김영웅 (류은석) 이화영 (김미량) 박희정 (류은석) 김민재 (김미량) 박형건 (류은석) 김현태 (안성진) 한창수 (류은석) 권정민 (안성진) 최우식 (박천수) 김나연 (안성진) 김지원 (박천수) 이예린 (안성진) 김유경 (박천수) 서혜원 (안성진) 이태환 (박천수) 조융희 (류은석) 김병준 (박천수) 함세준 (박천수) 김주현 (박천수) 안현주 (김재현) 이지연 (김재현) 이정민 (김재현) 이장원 (김재현) 길문정 (김재현) 장원정 (김재현) 남예빈 (김재현) 김아라 (김재현) 호준희 (김재현) 임종우 (김재현) 아울러 같은 날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패컬티홀에서 2023년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 논문 및 작품 전시, 수업우수사례 경진대회, SAINT 간담회 등이 이루어졌다. 김재현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고장완 교육대학원장, 류은석 전공주임교수 및 안성진, 김미량, 박천수, 이장원, 한옥영, 민무홍, 임경희, 최윤석 교수, 이병철 행정실장 증이 참석하여 자리를 축하하고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수업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초등분야, 중고등분야로 나누어 각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했고, 졸업작품에 대해서도 논문과 프로젝트로 나누어 총 16명에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여했다.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 학생들은 그동안 논문과 프로젝트를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공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성균관대 ‘2023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 성료
2023-11-06[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컴퓨터교육학회가 주관하고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단, 호서대 SW중심대학사업단, 제주대 SW중심대학사업단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3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가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에서 2박3일 동안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진출처 : 이데일리 이 경진대회는 각 대학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예선을 거쳐 20개 팀으로 구성된 총 80명의 학생들이 「ChatGPT를 활용한 비즈니스 플랫폼」 주제로 경합했다. 경진대회에서 각 대학 총장상, 사업단장상,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회장상 등 9개 팀과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성균관대 총장상을 수상한 김회민 학생은 AI-Pharm라는 챗GPT를 활용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획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시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의 증상에 따라 의약품을 추천하고 상세한 복용 방법과 효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연에서 챗GPT 플러그인(Plug-in)을 활용하여 웹 플랫폼을 높은 완성도로 구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 김재현 교수는 “챗GPT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은 다양한 산업에서 이미 적용되고 있으며, 이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2023년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성료
2023-11-06[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의장 김재현)은 2023년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지난 10월 26일 여수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은 디지털트윈 기술의 상호운용과 연합을 구현하기 위한 연구자들의 협력생태계로서, 지난해 10월말 창립한 이래 첫돌을 맞이하는 신생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20명의 산학연과 주요 전문가로 포럼운영 임원진을 구성하고, 250여명의 디지털트윈 관련 기술, 정책, 표준, 서비스 및 시험인증 전문가를 회원으로 유치했으며, 지난 9월에는 190여명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트윈 상호운용과 연합을 위한 시도‘라는 주제로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교류협력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번 추계 학술발표대회는 한국인터넷정보학회 2023추계 학술대회의 특별세션으로서, 전문가 초청특강과 연구논문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트윈 관련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학술대회에 이어서 개최한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정기총회에서는 포럼 창립으로부터 지난 1년간 연구자 협력 환경조성을 위한 전문가 조직체계의 구성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시행 결과등을 조명하는 기회가 되었다. 총회를 주재한 포럼 의장 김재현 교수(성균관대 부총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와 사회 환경의 변화 속에서 디지털트윈 기술과 서비스의 중요성이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며, 디지털트윈 전문가들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가속화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